북중미 월드컵, 황인범의 활약에 기대 집중! '한국 축구 엔진' 다시 뛴다
2025-07-01

SBS 뉴스
월드컵 향한 열정, 멈추지 않는다! 1년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,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선수 황인범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습니다. 월드컵 2, 3차 예선에서 팀 내 최다인 1,397분을 소화하며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이끈 그는, 그 누구보다 월드컵에 대한 강한 열망을 품고 있습니다. 황인범은 단순히 팀의 '축구 엔진'이라는 수식어에 머무르지 않습니다. 그는 뛰어난 활동량과 정확한 패스, 헌신적인 수비 가담까지, 다재다능 ...더 읽기